프리스핀이란
슬롯머신을 돌리다 보면 특정 조건에 따라서
보너스게임이 발동되어 정해진 횟수만큼
특별한 보너스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기본 게임에서 추가배당이나 추가 보너스 룰을
적용해서 진행되는 보너스 게임이 있습니다.
이를 보통 『프리스핀』 이라고 합니다.
게임에 따라서 보너스게임이나 프리게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스캐터』라고 하는 특별한 심볼이
특정 갯수만큼(보통 3개이상) 출현시 프리스핀이 발동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스캐터 또한 아무 기능이 없어서 1개나 2개가 나오면 짜증나는
게임도 있고 스캐터가 와일드심볼을 겸해서 겸사겸사 재미를
주는 게임도 있습니다.
슬롯도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 프리스핀의 확률과 횟수 방식이
천차만별인데요. 이런 프리스핀은 일종의 미끼임과 동시에
배터에게 가장 큰 당첨금을 가져다주는 대박당첨의 핵심이므로
이런 프리스핀의 과실만 가져가는 체리피킹이 슬롯머신플레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리스핀 제대로 노리기
모든 슬롯머신은 철저하게 사전에 세팅된 확률을
바탕으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대박당첨 빅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배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꽝이나 소액당첨의
횟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박의 극에 통해있는 프리스핀은 어떨까요?
당연히 프리스핀에서의 편차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슬롯머신 배팅전략
기본적으로 프리스핀의 배당을 체크해봐야 할것이구요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의 플레이에서
시드머니의 1%정도를 배팅하시는것이 적당한
분포의 플레이가 가능하실겁니다.
100회정도의 횟수가 있어야 어느정도 안정적인
등락을 경험하게 되겠죠.
물론 그 이전에라도 충분히 따셨으면
과감하게 일어나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프리스핀 구매
요즘 유행하는 프리스핀을 구매하는 기능이 있는
게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의 경우에도 보통 한번 배팅의 100배 금액으로
프리스핀을 구매하게 되는데, 100배라는것이
카지노와 게이머들 간에 일종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서로간의 마지노선이 된 느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스핀을 구매하였을 경우
같은 금액으로 플레이 시간도 훨씬 짧아지고
프리스핀의 당첨금에서 편차가 너무 커지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예측이 어려워서 시드머니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게임스타일마다, 배팅스타일마다 달라지는 것이고
게이머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법이니
자신에게 맞는 게임과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것이
가장 우선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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